리테일의 미래는 경험이다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공간인 '하우스 도산'을 만든 브랜드 누데이크는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F&B 브랜드입니다. 누데이크의 디저트는 기존의 디저트에서 벗어나 하나의 작품
리테일의 미래는 경험이다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공간인 '하우스 도산'을 만든 브랜드 누데이크는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F&B 브랜드입니다. 누데이크의 디저트는 기존의 디저트에서 벗어나 하나의 작품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젠틀몬스터가 누데이크를 런칭한 것을 보며 요즘 분야 간의 경계들이 많이 허물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문 요약 젠틀몬스터가 누데이크를 론칭한 이유? 젠틀몬스터는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브랜드다. 새로운 콘텐츠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기위해 F&B가 가진 가능성을 연구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누데이크 팀의 목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대체할 수 없는 브랜드가 되는 것. 우리의 결과물을 통해 누군가에게 판타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매장 경험이 브랜딩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한다고 생각하나? 디저트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나를 위한 작은 사치', '부가적 소비'로 인식된다. 디저트 뿐만 아니라 공간의 무드, 콘텐츠, 서비스 등이 세심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소비자가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게 된다. 디저트를 경험하는 오프라인 공간의 모든 영역을 전략적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감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코로나 이후에 오프라인 매장이 사람들에게 주는 의미는 어떻게 바뀔까? 온라인에서 많은 일이 가능해졌기에 오프라인 매장은 더 각별한 의미를 갖게 된다. 소비자는 집 이외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행위에 신중해졌고, 오프라인 공간은 그 결정을 실망시키지 않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이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시도할 계획이다. 조직 차원에서 틀에 갇히지 않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달라. 한 분야에 갇히지 않은 아이디어를 내는 법이 궁금하다. 우리 팀은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영감과 의견을 주고받기에 용이한 구조다. 기본적으로 구성원들은 모두 새롭고 재미있는 영감을 받는 데에 관심이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생각의 틀을 벗어나게 하는 매개체가 되어 준다.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업무 방식에서 의견을 마음껏 제시할 수 있는 것도 한몫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