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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니라 필수, 다양성 사회 속에서 다양성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아직 사회 속에는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한 사례들이 여전히 존재합니

선택이 아니라 필수, 다양성 사회 속에서 다양성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아직 사회 속에는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한 사례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최근 사람들을 만나면 주식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왜 주식을 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지 않지만,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왜 주식을 안하는지 질문을 합니다. 주식을 하는건 개인의 선택인데 말이죠. 이처럼 사회 속에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다양성을 무시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신경쓰고 개선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사회는 다양성으로 가득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원문요약 종종 사람들과 얘기를 할 때, '다르다'와 '틀리다'를 혼재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새로운 것을 발견했을 때, 다르다는 말보다 틀린 걸 먼저 떠올리는 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도,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의식적으로 환경을 바꿔 무의식을 변화시키다 보면, 다른 존재에 대해 차별과 혐오보다는 포용과 이해로 대할 수 있는 세상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다양성의 부재가 부른 비극 #1.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은 미 전역을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이후 아시아인에 대한 편견과 증오가 이들을 향한 범죄로 발현되었다는 것입니다. #2. AI도 차별과 혐오의 발언을 내뱉습니다. 올해 초 20대 여성으로 프로그래밍한 인공지능 채팅 로봇 '이루다'를 대상으로 이용자들이 성희롱 발언을 퍼부어 큰 논란이 있었죠.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 성과도 높다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조직은 편견을 줄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창의적이고,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하며,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조직 내 다양성에 귀 기울이기 국내외 기업의 경우 다양성 책임자를 임명하여 조직 내 다양성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대표와 직접 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다른 임원들의 협력과 지지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입니다. 일방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다양성 프로그램은 오히려 역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다양성을 위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멘토링을 통해 다양성을 지닌 구성원들과 접촉을 확대하며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다양성은 개인의 고유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누구든 '자기다움'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다름'을 섣불리 '틀림'으로 판단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다양성을 대하는 자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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