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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마 J커브 성과의 비결 픽코마가 앱애니 기준 (비게임앱) 글로벌 매출 9위, 글로벌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 3위의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는데요. 주요 실적과 김재용 대표의 인터뷰 인사이트를

#픽코마 J커브 성과의 비결 픽코마가 앱애니 기준 (비게임앱) 글로벌 매출 9위, 글로벌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 3위의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는데요. 주요 실적과 김재용 대표의 인터뷰 인사이트를 요약해봤습니다. [21 1Q 앱애니 리포트 (비게임앱)] -글로벌 전체 매출액 9위 (1위 유튜브, 2위 틱톡 3위 틴더)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 3위 (1위 유튜브, 2위 트위치 3위 픽코마) -2020년 연간 거래액 4146억원 (YoY +188%), 월 거래액 QoQ +702% [인터뷰 인사이트] - 전 세계 만화 앱 가운데 10위 안에 든 것은 픽코마뿐이다. 일본 매출만으로 넷플릭스, 디즈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미 픽코마의 경쟁 상대는 다른 만화 앱이 아니라 게임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됐다” -콘텐츠 플랫폼을 작품 중심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데, 이를 실천하는 곳은 많지 않다. 철저하게 작품 중심으로 운영한 것이 의외로 차별점이 됐다. 픽코마 안에서 독자에게 집중시키고 싶은 것은 광고가 아니라 작품“이라며 “웹툰도 유료라는 고집을 부렸던 것이 창작 생태계 활성과 독자 유입의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기존에는 작품별로 하루에 한 편씩 제공하던 한국형 BM ‘기다리면 무료‘로 유료 이용자 유입을 촉진했다. 이를 일본 독자 특성에 맞게 개선한 제로앤플러스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작품 경계 없이 매일 11편 이상 무료로 읽을 수 있게 했다. 일종의 ‘자유이용권‘인 셈이다. 제로앤플러스는 일본 이용자를 빨아들였을뿐 아니라, 국내 카카오페이지에 ‘기다무 플러스’로 역수입됐다 -“한국 웹툰이 일본 시장을 점령했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일본은 아직도 종이 만화가 수억부씩 팔리지만, 웹툰은 소수의 성과일 뿐“이라며 “매출 100만엔도 안 나오는 작품이 많다. 올해는 이런 창작자에게 데이터 기반 통찰을 제공해 중산층을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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