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에 투자한 a16z가 이번엔 어디?] 서브스택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뉴스레터 채널들을 위한 서비스인데, 메일발송, 유료회원관리, 결제관리를 해줍니다. 연간 50만명 이상이 유료로
[클럽하우스에 투자한 a16z가 이번엔 어디?] 서브스택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뉴스레터 채널들을 위한 서비스인데, 메일발송, 유료회원관리, 결제관리를 해줍니다. 연간 50만명 이상이 유료로 서비스를 사용중이고, 상위 10대 채널들은 연간 170억원 가량의 수익을 만듭니다. a16z가 이 서브스택에 약 7300억의 밸류로, 약 730억(10%)를 투자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유료 뉴스레터가 조금씩 생기는 추세인 듯한데, 영어권국가는 이미 서브스택때문에 꽤 많이 시장이 커져있습니다. 별도의 광고없이 뉴스레터로만으로도 생계가 유지될정도의 수익이 생기고 있습니다. 유료 콘텐츠는 그 스피드와 밀도가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콘텐츠의 질도 꽤 높은편입니다. 콘텐츠 자체가 많아지면서, 얼마전까지는 플랫폼 혹은 큐레이션이 키워드였던 시대가 잠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러 분야에서 퀄리티 높은 콘텐츠가 주목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지 않은 콘텐츠를 보면서 낭비하는 시간보다, 좋은 콘텐츠를 위해 내는 돈이 더 싸지기도 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