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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하이브 CBO가 밝히는 이야기 **입사할 때 크게 세 가지를 제안받았다. 첫째는 회사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것. 둘째는 걸그룹 론칭. 셋째는 민희진의 레이블을 론칭하는 것.

>> 민희진 하이브 CBO가 밝히는 이야기 **입사할 때 크게 세 가지를 제안받았다. 첫째는 회사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것. 둘째는 걸그룹 론칭. 셋째는 민희진의 레이블을 론칭하는 것. 1. 리브랜딩: - 회사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스템을 신사옥 공간 브랜딩으로 연결. - 용산 신사옥은 브랜드 시스템 정비의 주요 축. - 공간이 곧 태도를 만든다. - 브랜딩이 그래픽에 한정되는 개념이 늘 지루했다. 2D를 3D, 4D의 개념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지 않을까? -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오피스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구성원들에게 공간이라는 진짜 복지를 제공해주고 싶다는 열망. -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 - ‘스마트’라고 하면 압축적이고 조직적이며 시스템적인 개념을 연상하기 쉬운데, 본질에 가장 충실히, 빨리 닿을 수 있는 자기만의 과정을 찾는 일이 진짜 스마트한 방식이 아닐까. 2. 레이블 - 걸그룹 론칭과는 별개로 내가 주도하는 레이블을 구상 중이다. 음악을 포함해 내가 원하는 음반을 기획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벌써 햇수로만 20년째 해온 일이라, 나름의 통찰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재밌는 화두를 던지고 싶다는 포부가 있다. 이 이야기는 다시 할 기회가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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