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위기는 1~2년내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시어스는 2018년, Macy's는 2020년 파산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백화점별 매
백화점의 위기는 1~2년내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시어스는 2018년, Macy's는 2020년 파산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해 백화점별 매출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이코노미스트가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등 국내 5대 백화점 67개 점포 지난해 매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 전체 매출액은 총 27조8785억원으로 전년보다 -6.3% 감소 - 신세계강남·롯데본점·현대판교 등 9개 점포를 제외한 전국 58개 백화점이 역신장 기록 지난해 Covid-19 등으로 인한 타격이 있다 하더라도 최근 백화점을 가보면 단지 그 이유만은 아닌 듯 합니다. 소비행태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 매장 배치나 DP에서부터 느껴집니다. 그나마 선전하는 것은 명품인데, 명품도 점점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초고가를 제외한다면 백화점 점유율이 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