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프릳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하며 용산 트레이드센터로 이사를 준비하던 날, 해외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도 분주했다. 방탄소년단의 성장을 함께
하이브 프릳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로 사명을 변경하며 용산 트레이드센터로 이사를 준비하던 날, 해외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도 분주했다. 방탄소년단의 성장을 함께 해온 소속사 가족들을 위해 ‘용산 시대’ 개막을 축하하는 ‘커피 트럭’ 이벤트를 열기 위해서다. 발 빠른 해외 아미들은 하이브 사옥에 생긴 카페 브랜드 ‘프릳츠(Fritz)’로 연락을 취했다. 돌아온 답변은 의외였다. ‘프릳츠컴퍼니’는 “아미들의 마음에 감동 받아 하이브 스태프를 위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사 다음 날인 3월 23일, 하이브 스태프는 프릳츠에서 무료로 제공한 커피로 하루를 보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릳츠컴퍼니에도 아미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에겐 성덕‘ 타이틀이 따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