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헌디? ⚾️🧢 “그의 목표는 삼진이 아니다. 아웃 1개를 위해 3개나 던지는 건 그의 방식이 아니다.” 스포츠를 보며 영감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야구는 팀워크를 중심으로 여러
#뭣이 중헌디? ⚾️🧢 “그의 목표는 삼진이 아니다. 아웃 1개를 위해 3개나 던지는 건 그의 방식이 아니다.” 스포츠를 보며 영감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야구는 팀워크를 중심으로 여러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면에서 회사와도 많이 닮아 있지요. 삼진은 투수 개인에게 중요한 지표입니다. 탈삼진상같은 타이틀을 연말에 별도로 시상합니다. 가능하면 멋지게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싶은 마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렉 매덕스같은 고수급 투수는 삼진 자체보다 더 큰 목표에 비중을 둡니다. 3구 삼진보다 투구수를 조절해서 아웃카운트를 하나라도 더 잡는 게 팀의 승리를 위해 중요합니다. 물론, 매덕스는 현역 기간동안 3천 개가 넘는 삼진을 잡으며 MLB 역대 탈삼진 10위에 올라와 있는 레전드급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선수마저도 개인보다 팀의 목표를 우선했기에, 지금껏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