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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 D2C를 넘어 글로벌 D2C로 소셜커머스와 D2C의 선두 주자였던 블랭크가 대만, 싱가포르, 홍콩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을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 블

✅ 로컬 D2C를 넘어 글로벌 D2C로 소셜커머스와 D2C의 선두 주자였던 블랭크가 대만, 싱가포르, 홍콩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을 기점으로 국내 시장에서 블랭크의 매출 성장률은 주춤, 실적 또한 적자로 전환하면서 '믿거페' 기업의 하락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020년 다시 흑자로 전환하고 이는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왔던 해외 사업(대만, 홍콩, 싱가포르)이 빛을 보고 있는 것이다. '블랭크의 글로벌 사업 진출 방향은 국내에서 블랭크가 만든 성공 방법과 유사하다. 블랭크가 전개한 브랜드별로 ‘자사몰’을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블랭크는 일종의 멀티 브랜드 매니지먼트 회사가 돼서 브랜드별 상품기획과 마케팅, 물류, CS 전략을 설계한다. 본사가 구축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들이 중간 유통상을 뛰어넘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D2C(Direct to Customer) 방식이다.' (기사중) 국내 시장과는 다르게 해외 시장에서는 문화 / 물류 / 관세 등 고려해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서 통한 성공방정식을 토대로 해당 국가에 맞게 베리에이션 치는중 '박 프로는 “국내와 해외를 불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시장, 소비자의 판단과 선택”이라며 “우리는 각 지역별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브랜드와 제품의 강점이 현지시장에 맞아떨어지는 부분을 찾아, 마케팅과 유통 등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채택한다”고 설명했다.'(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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