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카카오, 이베이 대신 1조 유니콘 '지그재그' 인수” 선물하기·쇼핑하기 등 '커머스' 역량 확대를 고민해온 카카오 입장에서도 최적의 거래라는 평가다. 그간 카카오커머스 등 쇼핑사업 내에선
“진격의 카카오, 이베이 대신 1조 유니콘 '지그재그' 인수” 선물하기·쇼핑하기 등 '커머스' 역량 확대를 고민해온 카카오 입장에서도 최적의 거래라는 평가다. 그간 카카오커머스 등 쇼핑사업 내에선 경쟁사 대비 품목 다양성을 늘리는 문제를 두고 고심이 깊었다. 당장 입점 수를 대폭 늘릴 수 있는 이베이코리아 인수도 검토했지만, 양 보다 해당 서비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을 짜기로 선회했다. 카카오 내부적으론 한 때 유사한 구조로 무신사와 합병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빠르게 늘면서 지그재그로 선회했다. 이베이 인수를 포기, 지그재그를 선택한 카카오의 판단은 옳았다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사이즈가 워낙 컸고 최근 쿠팡, ssg에 점유율을 뺐기며 힘을 쓰지 못하는 이베이보다는 버키컬 시장에 강하고 특정 연령대에서 자리잡은 지그재그가 카카오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카카오의 브랜드를 활용한 통합 관점에서도 이베이보단 지그재그를 선택하는 것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라이언이 올라탄 지그재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