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와 근무 형태]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는) 절대 안돌아갑니다. 삶이라는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아요. 늘 변화가 생기고 있으니까.” “우리가 회사를 왜 다니는지를 알게 된거에요
[포스트 코로나와 근무 형태]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는) 절대 안돌아갑니다. 삶이라는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아요. 늘 변화가 생기고 있으니까.” “우리가 회사를 왜 다니는지를 알게 된거에요. 지금까지는 관성적으로 ‘건물에 갔지(출근), 나왔지(퇴근), 그 가운데 뭐 했지? 글쎄 어쨌든 있었는데’, 이거였다면, 지금은 ‘그렇지. 내가 일을 해야지. 그럼 일은 무엇이지?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이지?’ 이제 이걸 알게 된거죠.” “앞으로는 ‘이성적 사고’가 뜰거에요. 인과에 대한 설명성을 요구하는 의사결정(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이번에 마케팅 플랜은 어찌하실거에요?’ ‘음, 제 생각에는요..’ 이게 안되죠. 자기 생각이라니. 이제 데이터에 의하면요 라고 해야죠. 당신의 생각은 주관적이고 과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제 환경은 다이내믹하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은 데이터입니다.” “재택근무를 안하거나 단계가 나아지면 다시 원상복귀하겠다는 조직을 보면 신뢰가 없다. 예를 들어 한 공간에 상사가 있으면, 이전에는 이런거에요. 쓱 보는거죠. 일 하나? 모니터 좀 보고. 집에 있다고? 하면 당연히 일을 안하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고 계세요. 그 불안감에 수시로 찾아봐요. ‘김대리 지금 뭐하나?’ 메신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