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직원을 위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스토리를 가진 사람과 브랜드 그리고 서비스에 끌리는건 당연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을 거치고 주변에서 간접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은, 훌륭
✨내부 직원을 위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스토리를 가진 사람과 브랜드 그리고 서비스에 끌리는건 당연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을 거치고 주변에서 간접 경험을 하면서 느낀 점은, 훌륭한 스타트업은 내부 고객, 즉 직원들에게도 스토리텔링을 참 잘 합니다. 단순히 미션과 비전을 부르짖는 것이 아닌, 우리가 왜 이 서비스/제품을 만드는지, 우리의 고객들은 무엇을 어려워하고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 가치를 제공해주고,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스토리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에게 공감과 동기부여를 일으킵니다. 제가 몸 담았던 모빌리티 서비스 ‘타다🚕’ 역시 서비스와 고객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내부 직원들에게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참 잘 심어주는 훌륭한 팀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타다가 지향하는 가치 ‘정직, 편안, 안전’을 느끼며 애용하는 고객(승객)과, 타다를 통해 삶이 변화한 파트너(드라이버)의 스토리를 정기적으로 연재하여 전사에 공유했습니다. 고객과 파트너의 목소리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고,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가슴 속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보상보다도 그들의 이야기가 저를 움직이는 큰 동력이었던 것 같아요. 또한 우리가 ‘함께’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큰 방향을 알 수 있었죠. 📌스토리텔링을 잘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이야기에 대한 생생한 그림을 그려라 삼성은 기능(feature) 홍보하지만, 아이폰은 이점(benefit) 을 이야기한다. 삼성은 ‘12 메가픽셀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다’고 말하겠지만, 아이폰은 ‘할머니에게 손녀의 얼굴을 보여주세요’ 라고 말한다. ✅ 속도를 내라 자칫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놓칠 정도로 빨리 만들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많은 디테일에 집중해 시간을 끌면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사람들이 관심이 시들해진다. ✅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전달해라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있는 이야기에 감정 이입한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 ✅ 청중에 맞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듣는 이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져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의 엄마와 직장 동료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마케팅 부서와 생산 부서에게 말할 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청중이 관심있어할만한 이야기를 하라. ✅ 좋은 레퍼런스들을 흡수하라 Ted 강연 등과 같은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어떻게 관심을 끌고,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연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