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서비스가 독립 서점이나 독립 출판사의 활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가수 겸 작가인 요조는 자신이 펴낸 산문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쇼핑 라이브에서 판매했다. 판매자는 독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가 독립 서점이나 독립 출판사의 활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 가수 겸 작가인 요조는 자신이 펴낸 산문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쇼핑 라이브에서 판매했다. 판매자는 독립 서점인 스토리지북앤필름. 할인 없이 정가(1만4000원)로 책을 팔았다. 하지만 독립 서점을 응원하는 시청자 4000여 명이 지켜보며 응원했다." 출판사들도 ‘라이브커머스’에 도전중. 17만 구독자를 보유한 북튜버 김겨울씨 같은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세트를 판매하거나 책을 쓴 작가가 직접 출연해 독자들과 소통하는식. 라이브커머스가 독립 서점이나 독립 출판사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을거라는 전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