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전만 해도 OTT로 대표되는 플랫폼은 당장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도 가입자 확대가 가능했습니다. 유통과 마케팅만으로도 충분했죠. 하지만 디지털 플랫폼이 쏟아져 나오면서 공급
“2019년 이전만 해도 OTT로 대표되는 플랫폼은 당장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지 않아도 가입자 확대가 가능했습니다. 유통과 마케팅만으로도 충분했죠. 하지만 디지털 플랫폼이 쏟아져 나오면서 공급 과잉이 일어났고, 콘텐츠의 가치가 높아졌어요.” (중략) “먼저 ‘플랫폼의 다양화’입니다. 극장 영화는 이래야 한다거나, TV용은 저래야 한다는 공식이 사라졌습니다. 둘째는 ‘풀버전’을 소화해야 하는 시대가 끝났습니다. 짧은 클립으로 소화해도 충분한 콘텐츠가 많아졌죠. 마지막으로는 넷플릭스, 유튜브로 대표되는 ‘취향의 발견’, 콘텐츠의 세분화입니다.” *원문: [폴인인사이트]125조 OTT 시장 속…'킬러 콘텐츠' 찾아내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