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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자꾸만, 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가] 전문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Z세대(21년 기준 10대 후반 ~ 20대 중반)는 경제력도 부족한데 왜 신경쓰라고 하나요? → Z세대는

[도대체, 왜, 자꾸만, 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가] 전문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Z세대(21년 기준 10대 후반 ~ 20대 중반)는 경제력도 부족한데 왜 신경쓰라고 하나요? → Z세대는 미래 구매 잠재력 뿐 아니라, 현재 구매력, 즉 부모 세대(X세대, 386세대)의 구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 Z세대는 부모 세대와 친구와도 같은 관계를 형성하며,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공유합니다. → X세대, 오렌지족 등 그 당시에도 사회 비주류를 형성하며 문화 혁명을 일으킨 세대의 자녀 세대들이에요. - Z세대는 부모님의 구매 성향, 제품 및 서비스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부모님이 상품 구매 시 가족 단톡방에 공유하거나 알아봐달라고 요청하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 특히 의류나 온라인 서비스에서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거나, 정보를 요하는 품목일 수록 자녀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 마트에서 장 보던 부모님을 오늘의집, 쿠팡, 마켓컬리, 무신사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입문시킨다. → 20년 11월 기준, 오늘의 집 이용자 중 35~54세 비중이 50%로 1년 전에 비해 +15% 증가 - 집에서 함께 쓰는 가전제품, 가구도 부모님을 설득해 Z세대의 취향대로 구매한다. → 부모님들도 자녀의 정보를 바탕으로 가성비를 챙긴다는 것! "얼마 전에 이사를 했는데, 저희 집 가전제품은 다 제가 골라서 샀어요. 엄마가 원하는 사양을 말씀해주시면 제가 거기에 맞춰 괜찮은 제품을 몇 개 골라서 보여드리는 식으로 구매했죠. 부모님이 뭐 구매하실 땐 항상 저한테 먼저 물어보세요." -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는 식품도 같이 먹는다. → 메뉴 선택권이 자녀들에게 있다. 요새 유행하는 로제떡볶이부터 비건식 같은 새로운 식문화도 전파하고 있다고 하네요. - 패션, 뷰티 제품을 부모 세대와 공유한다. → X세대 부모님들, 자녀에 열심히였던, 친구같은 부모에 적극적이었던 이 세대들에게 뚜렷한 현상 같아요. - ID를 자녀와 공유하면서 컨텐츠 소비도 TV 프로그램에서 OTT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는 부모님들이 늘고 있다. → 너무 우리집들 이야기죠?(물론 저는 밀레니얼이라고 말..) 소비 형태가, 1. 자녀(Z세대)가 정보를 수집하고, 2. 자녀와 함께 제품을 고르고, 3. 부모가(X세대) 결제만 해주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형태입니다. 어쩌면 30대 밀레니얼 세대보다 40대의 X세대가 훨씬 더 젊은 소비를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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