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작' - 가장 리얼한 건, 실무자의 이야기》 직접 해본 사람의 이야기에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배울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분야의 석학, 최고의 전문가가 아니라 나와 비슷한
《'주경야작' - 가장 리얼한 건, 실무자의 이야기》 직접 해본 사람의 이야기에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배울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분야의 석학, 최고의 전문가가 아니라 나와 비슷한 사람 중에 먼저 그것을 해본 사람, 써본 사람이 알려주는 거니까요. 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왓챠플레이에서 시즌 1을 성공적으로 종료하며 상위 5% 시청작품에 오른 중소 무역업체의 일상 웹드라마인데요. 상사 이야기를 다룬 ⟨미생⟩이 판타지라면, 좋좋소는 하이퍼리얼리즘 다큐에 가깝습니다. 이과장 역할을 하는 이과장이 실제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브이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에피소드들이 탄탄한 기본 재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주경야작' 직장인 작가들이 등단하고 있습니다. ➊ 장류진 작가, ⟨일의 기쁜과 슬픔⟩ - 판교에서 IT 기업을 7년 이상 다닌 경험 ➋ 이미예 작가,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삼성전자를 그만두고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으로 데뷔 ➌ 송희구 작가, ⟨서울 자가(自家)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시리즈 22편 블로그에 연재, 170만 명이 읽으며 화제 [ 큐레이터의 문장 🎒 ]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이미예 작가의 답변 “어차피 완벽한 책은 만들지 못할 테니, 다른 사람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 있게 쓰고자 한다. 내 취향대로 쓰다 보면 나랑 취향이 맞는 독자들이 좋아해주지 않겠나. 작가는 차고 넘칠 텐데, 나만의 장점이 뚜렷한 책을 만들고 싶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탑클래스, 《이토록 산뜻한 일의 슬픔이라니》 https://bit.ly/32q9JGJ ➋ 조선일보, 《한국판 조앤 롤링? 삼성전자 관두고 쓴 첫 소설로 베스트셀러 1위 》 https://bit.ly/3dcgy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