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파이 15년: 스트리밍 거대 기업이 음악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재창조했는가 1. 음악 저작권 침해의 감소 - 영국 시장조사기관 유고브의 연구에서 음악 저작권 침해는 2013년 18%
>> 스포티파이 15년: 스트리밍 거대 기업이 음악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재창조했는가 1. 음악 저작권 침해의 감소 - 영국 시장조사기관 유고브의 연구에서 음악 저작권 침해는 2013년 18%에서 2018년 10%로 감소했다. 이런 감소의 핵심 동인은 저렴한 법률 콘텐츠의 이용가능성 증가. 2.음악의 탈제네이션 - CD 시대에 음악적으로 모험을 즐기는 것은 값비싼 사치였다. 원하는 만큼 씨디를 살 수는 없었으니까. 그러나 구독 서비스는 월 10달러에 무제한의 실험을 가능케한다. 리서치 업체인 YPulse의 2019년 조사 결과 밀레니얼 스포티파이 이용자의 85%가 자신의 음악 취향이 한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3. 무료 서브스크립션 계층 - 스포티파이는 수년 동안 광고를 통한 무료 버전으로 욕을 먹었지만, 스포티파이는 무료 사용자는 결국 유료로 전환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난해 4분기(1억5500만 명(2019년 4분기 대비 3100만 명 증가)를 넘긴 유료 가입자 수준은 이들의 주장이 옳았음을 시사한다. 4. 무드 플레이리스트: - 스트리밍 서비스는 음악 장르 간의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었을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가 처음 개척한 재생 목록을 통해 많은 음악 장르를 "무드"로 재분류했다. 5. 자동 실행 - 스포티파이는 현재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에 포함된 기능인 자동 실행을 대중화한 최초의 주문형 오디오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었다. 6. 애플의 독과점 끝내기 - 애플은 2009년 디지털 판매 시장의 무려 69%를 점유하며 합법적인 디지털 음악계를 빠르고 완벽하게 장악했다. 그러나 애플의 폭주는 스트리밍 수익이 다운로드 수익을 능가한 2016년에 끝났다. 스포티파이는 그해 2분기 세계 시장의 44%를 차지하며 스트리머 중 선두를 달렸고 애플뮤직은 19%로 뒤를 이었다. 7. 스타가 된 플레이리스트와 큐레이터 - 이전까지 가장 인기 있던 음악 소비 방식은 차에서 듣는 데일리 라디오였다.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와 젠Z에게 이 라디오 청취는 2016년 43%에서 2019년 29%로 감소했다. 반면, 스마트폰으로 매일 스트리밍하는 음악은 2016년 33%에서 2019년 41%로 증가했다. 8. 개인화된 연도 재점검 - 2015년 스포티파이는 연말 리포트(="Wrapped")를 제공하는 최초의 스트리밍 업체가 되었다. 스포티파이 래핑은 매년 12월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무료 광고를 제공하며, 사용자와 선별된 데이터와 분석을 공유하는 개념을 개척해 사용자 자신의 습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9. 송라이터와 프로듀서 크레딧과 프로모션 - 스포티파이는 주요 작사가들의 작의 링크를 걸었고, 최근에는 작사/작곡가들과 거래를 할 수 있는 '송라이터 허브'를 선보였다. 10. 문제의 '억울한 행동' 정책 - 스포티파이는 성범죄 혐의를 받은 알 켈리의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서 삭제했다. '혐오 콘텐츠' 반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적용한 결과지만, 비슷한 논란이자 심지어 유죄가 선고된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원은 존재한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11.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예술가들 - 스포티파이(Spotify)는 스토리를 플랫폼에 직접 탑재한 첫 스트리밍 서비스다. 음악가들은 스냅챗, 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소셜 사이트처럼 짧은 동영상을 녹음하여 팬들과 공유하고 연결할 수 있다. 12. 직접 기부 - 스포티파이는 팬들이 아티스트의 페이지에서 직접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13. 노래와 함께 하는 미니 비디오 - 캔버스(Canvas)는 아티스트들이 곡이 재생될 때 음악의 커버 아트에 동반할 수 있도록 맞춤형 5~8초 분량의 비디오 루프. 회사 자료에 따르면 캔버스와 함께 노래를 듣는 사용자들은 스트리밍을 계속 할 가능성이 5% 더 높고, 재생 목록에 노래를 추가할 가능성이 20% 더 높으며, 아티스트의 프로필 페이지를 방문할 가능성이 9% 더 높다. 14. 팟캐스트용 라이센스 음악 - 스포티파이는 2019년부터 팟캐스트와 노래가 포함된 재생목록을 제공한다. 스포티파이가 인수한 팟캐스트 창작 플랫폼 '앵커'는 최근 스포티파이의 라이브러리에서 나온 전 곡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스포티파이에서 크리에이터는 라디오 스타일의 팟캐스트를 만들 수 있다. 15. 논란이 되고 있는 아티스트 대상 광고 - 2019년 10월 오디오 전용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최초로 광고 플랫폼 마르퀴(Marquee)를 출시했다. 이 새로운 기능은 일부 사람들은 일종의 페이올라라고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