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먼트와 POS 정보 제공] 네이버, 카카오 등등등 많은 플랫폼들이 페이먼트를 만들면서 고객 데이터 수집에 열중이다. 고객이 어디서 무슨 소비를 하는지 알아야 이 고객에게 맞는 소비 제안을
[페이먼트와 POS 정보 제공] 네이버, 카카오 등등등 많은 플랫폼들이 페이먼트를 만들면서 고객 데이터 수집에 열중이다. 고객이 어디서 무슨 소비를 하는지 알아야 이 고객에게 맞는 소비 제안을 하고 매출도 커지고, 나아가 자신들의 플랫폼에 잡아둘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페이먼트의 오프라인 제휴 확대도 활발한데, 사실 아직도 많은 소비는 오프라인에서 발생되기 때문일 것이다. 편의점부터 레스토랑까지 QR코드로 결제하라고 프로모션도 많이 하고, 계산하러 가면 혹은 테이블에 붙어있는 QR 스티커도 많다. 오늘 엘리베이터에 한 모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경험이 상기되었는데, 레스토랑 자리에 앉아서 내가 지금 주문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총 결제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순 없을까? 예를 들어, 내가 가족들과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고 하면, 내가 지금 삼겹살을 몇 인분째 시키고 있는지, 음료는 시켰는데 나온건지, 찌개를 두 개 시켰는데 이게 얼마가 추가됐는지 자리에서 바로 알 수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금액 내가 확인하고 자리에서 바로 결제 누르고 카운터에 계산하려고 줄 설 필요 없이 나가면 편할 것 같다. 카운터에 앞 사람 계산하길 기다렸다가, 내 차례 되면 금액 듣고 뭐뭐 시켜서 그렇게 나왔어요? 라고 묻거나, 혹은 친구들끼리 n분을 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많이 먹었나? 뭐뭐 먹었지? 라고 총금액만 보고 계산해본다던지 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지 않을까? 꼭 POS회사를 사야 하냐 한다면, 사실 아이패드에 APP으로 결제하는 시스템도 많고, 개발 영역의 한계는 잘 모르지만 불가능한 벽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사소한 고객 편의인데, 오프라인에서 이 페이먼트를 쓰는 페인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