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광고 업계에 최근 ‘부캐’ 섭외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 세대에게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기업이 부캐 유튜버 섭외에 적극적이다. 현재 광고계 내 부캐 열풍을 이

광고 업계에 최근 ‘부캐’ 섭외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 세대에게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기업이 부캐 유튜버 섭외에 적극적이다. 현재 광고계 내 부캐 열풍을 이끄는 주역은 유튜버로 변신한 무명 개그맨들이다. KBS ‘개그콘서트’ 등 TV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연이은 폐지로 무대를 잃은 무명 개그맨들이 유튜브로 넘어가, ‘부캐’ 콘텐츠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유통 업계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라이브커머스에서 부캐 유튜버 섭외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배경이기도 하다. 라이브커머스에 부캐 유튜버들의 출연이 잇따르는 것도 이들이 시청자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기 때문이다. 유튜브 분석 사이트인 녹스 인플루언서에 따르면, ‘부캐’ 콘텐츠 채널들의 조회 수 대비 댓글 수는 0.43% 수준이다. 이 사이트는 이 수치가 0.29% 이상이면 ‘훌륭(Excellent)’ 단계로 분류한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