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이라는 것을 보다 시스템적으로 접근해본다면 우리는 트레이딩을 통한 손익을 1) 매매빈도, 2) 확률적 우위, 3) 자금관리와 4) 거래비용으로 크게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트레이딩이라는 것을 보다 시스템적으로 접근해본다면 우리는 트레이딩을 통한 손익을 1) 매매빈도, 2) 확률적 우위, 3) 자금관리와 4) 거래비용으로 크게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트레이딩 전략이 좋은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인이 중요할까요? 트레이딩 전략의 성패를 결정하는 쌍두마차는 바로 확률적 우위와 자금관리입니다. 우선, 확률적 우위는 내가 이 매매를 계속해서 확률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전략의 확률적 우위가 존재한다는 말은 결국 이 짓을 계속하면 장기적으로 나에게 유리한 확률이 적용되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카지노에서 카지노 업체가 장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이유도 플레이어보다 딜러에게 아주 약간의 확률적 우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확률적 우위는 승률과 손익비의 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확률적 우위가 플러스인 전략만이 장기적으로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확률적 우위만을 믿고 무리해서 베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확률적 우위가 있다는 것을 항상 돈을 번다는 것으로 착각해서 오는 오류입니다. 확률적이라는 말은 평균적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하루는 잃고 하루는 벌어도 이것이 계속해서 쌓이다보면 장기적으로는 수익을 벌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확률적 우위가 내포하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확률적 우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절대 돈을 전부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시장에서 퇴출당하지 않도록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금관리, 즉 베팅사이즈를 결정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