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선물하기 팀의 PO분이 작성한 채용시에 잘 정리된 이력서보다 더 중요한 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다보면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환경에서 일을 더 잘할 수 있을지, 내
배민 선물하기 팀의 PO분이 작성한 채용시에 잘 정리된 이력서보다 더 중요한 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 글을 읽다보면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환경에서 일을 더 잘할 수 있을지, 내가 회사를 옮기기 전에 어떤 점을 더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은 이 내용인데요. - 지원동기를 보면 '퇴사'를 언제할지 판단하게 한다. - 지원동기를 보면 '동기'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판단하게 한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일했는지는 커뮤니케이션 숙련도를 알게 한다. 특히 세번째 내용이 전 참 좋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과 다양하게 일해봤는지의 경험을 적어두면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숙련도에 대해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 회사는 조직도 만큼이나 커뮤니케이션 이해관계가 굉장히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3~4명하고만 일해봤다거나 하는 사람이라면 적응하기가 어렵다. 개발이나 기획자도 프로젝트 당사자들하고만 일해봤는지, 타팀 기획/개발자들하고도 부딪혀서 일해봤는지에 따라 면접 퀄리티가 달랐던 것 같다. 그래서 이력서에 함께 일했던 프로젝트 구성원들을 기재하거나, 함께 일했던 기간들을 명시했을 때 서류평가 결과도 좋았다. 커리어를 어떻게 디벨롭 해나갈 것인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