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에 쓰윽~~ CEO,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샘솟게 만드는 글로벌 토픽 10” * 발행일 : 미국현지시간 2021년 4월 15일(목) * D.K KIM (김동관 기자)- davis@aving.n
“5분에 쓰윽~~ CEO,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샘솟게 만드는 글로벌 토픽 10” * 발행일 : 미국현지시간 2021년 4월 15일(목) * D.K KIM (김동관 기자)- davis@aving.net News Reporter, AVING USA (Las Vegas) *이 뉴스는 AVING USA에서 발행했습니다만 SNS 등을 통해 무한 공유할 수 있습니다. 1. 폭스비즈니스 -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자신이 설립한 민간 우주사업체 블루오리진의 NS-15 로켓의 성공적인 시운전을 기념하여 착륙을 마친 로켓 부스터를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군요. “때는 왔다” 라며 블루오리진의 모토인 ‘Gradatim Ferociter (맹렬하게 나아가라)’를 해시태그로 첨부한 이 포스트에는 상기된 사진 외에도 로켓 부스터와 캡슐의 성공적인 착륙을 담은 영상들도 있습니다. 해당 시운전은 텍사스주 서부에 위치한 발사대에서 어제 진행되었으며 해당 발사는 무인으로 진행되었으나 향후의 유인 우주선 발사를 위한 블루오리진 직원들의 리허설도 진행되었습니다. -> 억만장자 창업자들이 즐기는 취미나 ‘놀이’는 남들이 도저히 따라하지 못하는 사업인가 봅니다. 우주사업이라는 게 당장 돈이 되거나 대박이 나는 사업도 아닌데, 베조스는 아마존 경영에서 한발짝 물러서더니 그동안 자신이 꿈꿔오던 우주공간에 도시를 개발하는 취미(?)사업을 즐기는군요. 베조스가 스페이스엑스를 갖고 취미활동을 하는 일론 머스크를 같잖게 생각한다고 하지요?? https://www.foxbusiness.com/technology/amazon-founder-jeff-bezos-shows-off-new-shephard-rocket-on-social-media 2. CNN비즈니스 - 구글 어스에 1984년부터 기록되어왔던 전 세계의 위성사진 데이터를 종합하여 약 40년간의 여러 지역들의 변화를 볼 수 있는 타임랩스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부산의 송도해수욕장의 개발이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 한가운데의 농경지 개발 같은 인류의 발전을 볼 수 있거나 북극지방 그린란드의 얼음의 감소나 카자흐스탄의 아랄해의 황폐화 같은 인류가 지구에 끼친 악영향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어스의 디렉터 레베카 무어는 시각적인 증거는 모두에게 복잡한 쟁점을 쉽게 풀어나가 말로 전달할 수 없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의 하나뿐인 지구를 살피고 그를 통해 배우며 행동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Visual Fact는 수 천 수 만마디 말보다 더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구글어스가 지구온난화, 기후위기에 경종을 울리는군요. 한국 재벌기업들은 물려 받은 돈을 지키고 불리는데만 급급한데요, 인류사회를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게 진정한 ESG경영 아닐까요? https://www.cnn.com/2021/04/15/tech/google-earth-timelapse/index.html 3. CNBC - 미국 최대의 할인점인 월마트가 제네럴 모터스의 자회사이자 자율주행 관련 기술 및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크루즈에 27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는군요. 이는 크루즈가 애리조나주 스콧츠데일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자율주행 배달용으로 시운전을 개시하고 5개월 만에 이룬 거액의 투자유치입니다. 이 외에도 월마트는 6개의 자율주행 차량회사들과 파트너쉽을 맺었는데 여기에는 제네럴 모터스의 크루즈, 포드 자동차, 그리고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소유한 웨이모가 포함돼 있습니다. -> 월마트가 자율주행 사업에 투자하는 건 향후 운송, 물류의 핵심이 자율주행이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터넷, 모바일 시대 유통사업의 핵심은 판매(Store)가 아니라 운송물류(Delivery)이기에 월마트의 투자는 미래를 대비하는 매우 전략적인 경영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야구단이나 인수하는 한국 유통업체와는 차원이 다른 포석이라 생각됩니다. https://www.cnbc.com/2021/04/15/walmart-investing-in-gms-cruise-self-driving-car-company.html 4. CNET - 실리콘벨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NFT가 자사가 2026년에 본격 시판할 예정인 날으는 자동차 ‘Aska’의 파운더스 클럽 회원권을 통한 예약구매를 시작했군요. 환불 가능한 5천불의 보증금을 에스크로 계정에 예치해 이 회원권을 얻으면 NFT사의 주식 1주, 매 3~6개월의 경영활동보고에 참석 가능한 자격, 78만 9천불을 호가하는 1500대의 Aska의 한정판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답니다. Aska는 엔진모터가 공급하는 전력으로 작동되는 6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접이식 날개를 이용해, 한번의 연료공급으로 250마일(약 400km)를 최대 시속 150마일(약 240km)로 비행할 수 있다는군요. -> 자율주행차와 더불어 날으는 자동차 시대가 우리 앞에 현실이 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동혁명(Mobility Revolution)은 향후 한 세대이상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동혁명은 공간혁명을 추동하겠지요? 아마 2030년쯤 부자들은 도시중심에서 최소한 100마일 이상 떨어진 공간에서 편하게 살 수 있겠습니다. https://www.cnet.com/roadshow/news/flying-car-buyers-can-spend-5000-now-for-an-aska-in-2026/ 5. The Verge - 메르세데스 벤츠가 EQS 고급형 전기 세단 2022년 모델을 대중에 선보였습니다. 메르세데스가 개발중이었던 EQC 컴팩트 SUV가 무기한 보류된 가운데 이 전기 세단은 메르세데스가 2022년까지 선보일 9개의 전기차 모델들 중 첫번째가 됩니다. 아직 가격이나 자세한 스펙들은 공개가 되지 않았으나 내부에 56인치 크기의 증강현실 하이퍼스크린 디스플레이와 라이트바로 연결된 헤드라이트와 두개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 등의 디자인은 확실하게 공개됐습니다. -> 전기자동차 시장은 확실히 가속이 붙었군요. 전통 자동차 메이커는 물론 테슬라는 필두로 전기차스타트업들의 시장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내연기관 자동차들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은 자동차 관련 산업의 재편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겁니다. https://www.theverge.com/2021/4/15/22385437/mercedes-benz-eqs-electric-ev-photos-specs 6. 매셔블 - 구글과 애플이 영국 정부의 국민 보건 서비스가 제공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접촉자 추적 앱의 신규 업데이트를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차단했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영국 전역의 봉쇄를 해제한 후 배포될 예정이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유저들에게 QR코드로 기록했던, 거쳐갔던 장소들의 방문 내역을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었습니다. 허나 전세계 의료기관들이 동의했던 접촉 통지 앱들은 사용자의 위치 기록을 수집하지 않는다는 룰을 어기기 때문에 해당 업데이트가 차단됐다고 해당 매체는 보고있습니다. -> 조금 다른 견해입니다만 이런 경우를 보면 이제 웬만한 국가들은 구글, 애플의 통제아닌 통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이 어느 것보다 중시되는 시대이기에 어떤 정부라도 그걸 침해할 수는 없겠지만요. 아무튼 구글, 애플이 모바일시대 정보네트워크의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이상 국가나 기업들과의 갈등이 많아지리라 예상됩니다. https://mashable.com/article/nhs-covid-app-apple-google/ 7. 기즈모도 - 현재 미국에서 때아닌 케첩 대란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케첩 패킷들이 이베이나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다수가 패킷 당 1달러 이하의 가격에 파는 반면, 패킷 당 4달러에 팔거나 심지어 400달러에 파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케첩 공급이 불안정해 지면서 사람들이 주방 서랍안에 잠자고 있던 패킷들을 꺼내서 팔고 있을 정도라는데요, 케첩 최대 공급자인 하인즈가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새로운 생산라인을 만드는데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 미국인들이 케첩을 많이 먹긴 하나봅니다. 한국의 고추장을 응용해 매운 케첩을 개발해 미국시장에 내놓으면 안될까요?? 요즘 미국에선 K푸드 붐이 일어나고 핵불닭볶음면도 잘 팔린다는데.. https://gizmodo.com/theres-a-black-market-for-ketchup-packets-now-1846689465 8. 테크레이더 - 아우디가 지금까지 선보인 전기차들 중, 5만 7천불의 가격으로 가장 저렴한 완전 전기 SUV인 Q4 이트론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반 SUV와 스포츠백 모델의 두종류로 출시되는 Q4 이트론은 52kWh 배터리를 장착하여 최대 216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10분간의 고속충전으로 80마일을 달릴 수 있다고 아우디는 전했습니다. 내부에는 증강현실 기술을 갖춘 HUD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다른 차량간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거나 네비게이션 가이드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 자동차 내부는 또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전기차는 전기동력이 장착돼 있어 그 자체로 이미 성인들에게는 초대형장난감이자 놀이동산(?)입니다.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숙박업소들과 자동차가 경쟁하겠지요?? https://www.techradar.com/news/audis-new-fully-electric-car-is-its-cheapest-yet 9. 엔가젯 - 중국의 드론 제조회사 DJI가 중형 촬영용 드론인 Air 2S를 선보였습니다. 2천만 화소의 사진과 4K 화질의 60FPS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장애물 감지 센서 4개에 전면의 장애물을 빠르게 감지하는 두대의 카메라를 새롭게 탑재하였습니다. DJI의 영상 전송 기술인 OcuSync의 새로운 이름인 O3 기술을 통해, 12km 가량 떨어진 거리에서도 조종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영상 송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비행 모드들의 업데이트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제품은 기본 번들이 999 달러, 3개의 추가 배터리들, 차징 독, ND 필터와 숄더백을 포함한 플라이모어 콤보는 1299달러로 판매됩니다. -> 드론에서 출발해 영상기기 사업으로 치고나간 DJI의 신제품이 또 출시됐군요. 이제는 일반인들이 누구나 연출, 주인공이 되는 크리에이터 시대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로 방송국에서 쓸 정도의 드론촬영장비도 별로 비싸지 않는 가격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됐군요. 미디어혁명은 이런 제품들이 일반화 됨으로써 더욱 가열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그나저나 미디어혁명에 뒤쳐지는 전통 방송국들은 앞으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engadget.com/dji-air-2s-camera-drone-130053973.html 10. IT미디어 (일본) - 도쿄대학과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의 공동연구팀이 네개의 다리로 물체를 움직이며 균형을 잡는 로봇인 Circus ANYmal을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4족 로봇이 구현해내지 못했던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커스 애니멀 로봇은, 중량 3kg의 밸런스볼을 누운 상태로 네발로 움직이거나 주변에서 봉으로 다리를 누르며 방해를 해도 곧 바로 균형을 잡을 수 있답니다. -> 로봇 펫시장이 유망한 가운데 흥미로운 로봇이 개발됐군요. 결혼을 해도 아이는 갖지 않으나 애완동물은 갖겠다는 세대들이 주 소비계층으로 떠오르는 시대에 관리가 용이하고 쓸모도 많은 로봇펫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https://www.itmedia.co.jp/news/articles/2104/15/news0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