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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서비스가 새로운 음악을 공개하는, 독점적인 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부정되어왔지만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 하나가 있었습니다. 음악의 '용도적 구분'

당신의 서비스가 새로운 음악을 공개하는, 독점적인 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부정되어왔지만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 하나가 있었습니다. 음악의 '용도적 구분'이 그것입니다. 음악이 용도적으로 구분되어 즐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공부할 때 듣기 좋은 음악', '스타벅스 BGM', '운동할 때 듣기 좋은 음악' 등이 생각보다 많이 검색되고 있으며 실제 플레이리스트로도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 아티스트의 IP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미 게임 산업군에서는 익숙한 협업이지만 사운드를 활용하는 다른 용도의 서비스에서는 한번 주목해 볼만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heaspace는 명상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최근 arcade fire가 john legend와 함께 작업한 45분 러닝타임의 음악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madlib, hans zimmer 등과 같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해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창작은 다른 경쟁 앱에서도 진행되고 있다고 하구요. 지금은 주로 라이선스 프리, 라이브러리 음악을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에 이 엣지를 지나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장을 한번 체크해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아티스트가 이런 작업에 생각보다 많이 열려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서비스가 새로운 음악을 공개하는, 독점적인 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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