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텐션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많은 유저가 제품으로 다시 돌아오는지를 측정한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유저를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리텐션을 최우선 기준으로
"리텐션이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많은 유저가 제품으로 다시 돌아오는지를 측정한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유저를 잃기도 합니다. 하지만 리텐션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면, 성장이 정체되고 유저가 이탈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진정 성장하는 서비스로 충분히 변모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활발하게 인게이지하는 충성 고객 기반을 쌓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유저 리텐션을 높이고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브라이언 밸포어는 리텐션을 높이는 방법에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말합니다. 먼저 리텐션 커브를 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신규 유저 유입 시 처음 마주하는 서비스 경험을 최적화하고, 제품의 핵심 가치를 받아들이게 해서 유저들이 바로 이탈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유저들의 리텐션이 상승된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제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리텐션 커브를 평평하게 만드는 것인데요.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계속 좋은 제품 경험을 제공해서 시간이 흐를수록 리텐션 베이스라인을 안정화하고 높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