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본인의 디자인을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커뮤니케이션 할 때 참고하면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디자이너 말 그릇] 이야기의 주제를 효
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본인의 디자인을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커뮤니케이션 할 때 참고하면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디자이너 말 그릇] 이야기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자신이 없는 디자이너를 위한 9가지 말하기 방식 ① 지옥에 이르는 길은 부사로 포장돼 있다 부사는 군더더기의 역할일 뿐이니, 모조리 걷어내라는 것. ② 침묵이라는 언어 대화 전 침묵은 생각을 잘 전달하기 위한 시간이고, 대화 후 침묵은 앞에 있는 사람을 배려한 시간. 침묵은 말하기의 상대적 개념이 아닌 말하기의 한 형태. ③ 설득을 위한 듣기 설득을 위한 이상적 비율은 3(말하기):7(듣기). 듣기를 더 중요시 하는 이유는 첫 번째, 말하는 비중을 줄이면 생각이 많아지고, 이를 통해 말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 두 번째, 많은 말의 비율로 화자가 대화를 지배한다는 마음을 주는 것. 잘 듣는 사람 앞의 화자는 ‘저 사람은 내 말을 경청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 것. 이는 들어주는 이에 대한 호감도 상승으로 연결됨. ④ 적, 성, 화의 유혹 실무자들은 괜찮지만 디자인에 이해가 적은 사람과 대화할 때 발생. (ex : 발전적, 현실화 가능성) 불필요한 접미사를 남발한다면 상대가 대화에서 배려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생김. 따라서 적,성, 화 사용 빈도 수를 줄이는 것을 추천. ⑤ 엘리베이터 피치 실리콘 밸리 대표들이 투자자와 엘리베이터를 타는 도중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30초~1분 이내의 대화를 의미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사람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 15초 정도만 집중한다고 함. 15초 안에 상대를 주목하게끔 하기 위해서 결론부터 말하는 ‘전결형 화법’을 추천. ⑥ 오컴의 면도날(Occam’s Razor) ‘단순성의 원칙’이라고도 하는 이 개념은 논리적으로 가장 단순한 것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 ⑦ 욕망에 솔직하기 타인은 대체로 내 의도 파악에 능숙하지 못함. 내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보여도 관심은 딴 데 가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 의도가 불명확한 말하기는 상대를 더 미궁 속에 빠트림. 핵심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대화 도중 내가 얻고 싶은 것을 확실히 할 필요 있음. ⑧ 감정 쿠션 회사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곧바로 차가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자원을 먼저 활용할 것. 이 때 상대에 관해 미리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효과적. ⑨ 나 전달(i-message) 화법 상대 잘못을 지적하는 동시에 존중도 내비치는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적용. 1) 상대 잘못 말하기 ex : "김 대리, 어제 클라이언트한테 보낸 메일에서 중요한 내용 하나가 누락되었더라고." 2) 나에게 끼친 영향 말하기 ex : "오늘 나한테 항의메일이 들어왔어." 3) 내 기분 말하기 ex :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