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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지 않는 20대, 비즈니스 관점으로는?] - 비거니즘을 비롯해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에 관한 관심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저도 공유 영상을 비롯해서 주변에서 실천하는 지인들이 꽤 많구요. �

[쇼핑하지 않는 20대, 비즈니스 관점으로는?] - 비거니즘을 비롯해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에 관한 관심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저도 공유 영상을 비롯해서 주변에서 실천하는 지인들이 꽤 많구요. 🔸 영상 내용은: - 환경과 노동에 관한 가치관으로 새 옷을 사는 대신 중고 옷을 사거나 지인, 가족의 옷을 물려받는 밀레니얼의 인터뷰를 다루고 있습니다. - '중고 옷'에 관해서는 하나의 패션 혹은 단순히 아나바다 좋지, 정도로 생각해왔는데요. 개인적으로 환경이나 인권 관점으로도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정당함과 멋을 함께 추구하고 싶다는 점에서 밀레니얼스럽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 비즈니스 관점에서: - 역시 주목 받는 키워드이죠. 이미 유명한 파타고니아를 비롯해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도 #환경을 내세운 운영,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 비단 패션 브랜드가 아니어도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을 통한 중고 옷 거래가 상당히 활발하고요. - 그러면서도 최근까지 지그재그, W컨셉, 무신사 등의 인수합병이나 투자 뉴스로 관심이 모여있습니다. -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이 마켓 자체가 커졌다고 볼 수 있겠죠. 각자의 가치관을 가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마켓이 성장할수록 딜레마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팔아야 하고, 누군가는 사고 싶고, 누군가는 아끼자고 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와 가치관이 부딪히니까요. 그렇다면 시장이 건강해지는 것 ㅡ 당연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드러나고 해결되는ㅡ으로 선순환이 되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심플하게도 오래 입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옷을 정당한 가격으로 사고 파는 게 가장 가까운 답이될 수 있을 텐데, 그게 참 어렵네요. ◾ 인터뷰이 이소연님의 브런치: https://brunch.co.kr/magazine/dearold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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