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대에 한 마리 밖에 없는 화이트 타이거 간만에 만족스러운 영화를 봤습니다. 완벽한 연출, 소름끼치는 연기, 억지가 없는 서사. 인도의 기생충이라고도 불리는 화이트 타이거는 인도의 시점으로 개
한 세대에 한 마리 밖에 없는 화이트 타이거 간만에 만족스러운 영화를 봤습니다. 완벽한 연출, 소름끼치는 연기, 억지가 없는 서사. 인도의 기생충이라고도 불리는 화이트 타이거는 인도의 시점으로 개인과 가족, 노예와 주인, 인도와 미국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한 명작입니다. 보는 내내 지루한 틈이 없습니다. 나 또한 1등 노예를 질투하고 있는 2등 노예는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것을 목도하면, 더 이상 노예로 살아갈 수 없다.'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