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일패션이 곧 패스트패션을 누를 것 (feat. 쓰레드업) 5년 안에 71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 중고패션 시장에서 돋보이는 '쓰레드업(ThredUp)'. 35,000개 브랜드의 240
리세일패션이 곧 패스트패션을 누를 것 (feat. 쓰레드업) 5년 안에 71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 중고패션 시장에서 돋보이는 '쓰레드업(ThredUp)'. 35,000개 브랜드의 240만개 상품을 판매 중. 작년 매출은 약 2천억원이며 1년내 거래유저는 120만명, 얼마 전 나스닥에 상장. 쓰레드업은 판매자가 신청하면 전용 수거백을 보내준다. 옷을 담아 보내면 판매가능한 옷을 골라내고 나머진 돌려보낸다. 옷이 판매되면 수수료를 제외하고 현금-쇼핑 크레딧 중 판매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 구디박스(Goody Boxes)로 성장. 중고패션 구매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설문에 응답하면 AI와 스타일리스트들이 10개의 옷을 골라 배송 > 마음에 드는 옷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반품하면 된다. 실패에 대한 걱정을 줄여 신규진입을 촉진. 쓰레드업이 또 잘하는건 기존 오프라인 유통과 패션브랜드와의 콜라보. 월마트, 갭 등 21개의 리테일 브랜드와 파트너쉽.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층, 보고/입고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층, 득템하는 재미를 좋아하는 고객층을 끌어들임. 그래서 백화점도 MZ세대를 유인하는 쓰레드업을 입점시킴. ✔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1. 직거래 이상의 편의와 가치를 줄 수 있을지? 2. 입고버리는 편함에 익숙해진 대중의 변화? 3. 오프라인 접점들이 코로나 이후 터져줄지? 4. 오퍼레이션 자동화는 어디까지 가능? 5. 중고명품 강화? 아님 지금도 수익성 확보 가능? #발견의즐거움발굴의귀찮음그사이어디쯤 #중고도결국명품이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