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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만드는 '반지의 제왕' 💍》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업계에서도 소위 '전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가입자 수로 보면 1위 넷플릭스, 2위 아마존 프라임, 3위 디즈니+ 순서인데요. 2위

《아마존이 만드는 '반지의 제왕' 💍》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업계에서도 소위 '전의 전쟁'이 한창입니다. 가입자 수로 보면 1위 넷플릭스, 2위 아마존 프라임, 3위 디즈니+ 순서인데요. 2위 아마존 프라임이 올해 내 방영을 목표로 드라마 ⟨반지의 제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어마어마한 제작비인데요. 한 시즌 제작비에만 무려 5천억 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평균 제작비와 비교하면 4.5배 수준입니다. [ 큐레이터의 문장 🎒 ] 아마존 프라임이 ⟨반지의 제왕⟩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인 건 2017년이었고 드라마로 제작하는 권리금으로만 약 3천억 원을 지불했습니다. 마블 어벤저스 시리즈 제작비와 맞먹는 돈을 권리금으로만 지불한 걸 보면 아마존이 OTT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운다는 느낌이 강한데요! 어제 TVING에서 개봉한 공유, 박보검 주연의 ⟨서복⟩과 이미 많은 팬덤을 형성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를 생각해보면 한국에서도 OTT 시장 '전의 전쟁'은 서막이 올랐습니다. 디즈니는 올해 하반기에 디즈니+ 한국 진출을 위해 지난 4월, 웨이브에 들어가 있던 어벤저스, 겨울왕국 등을 모두 뺀 상황이에요. 아마존이 ⟨반지의 제왕⟩에 진심인 걸 보면, 왓챠가 ⟨해리포터⟩에 쏟은 애정이 떠오릅니다. 독자적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거나 혹은 팬덤이 형성된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거나, 전의 전쟁에서 플랫폼의 선택은 두 가지로 나누어 질 겁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커리어리, 《'왓챠=해리포터'라는 공식》 https://careerly.co.kr/comments/15959 ➋ 아주뉴스, 《왓챠 '해리 포터'로 들썩, 티빙은 '요금제 개편'》 https://www.ajunews.com/view/2020121506260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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