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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상품 판매자들이 스스로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하게 하는 ‘쇼피파이 방식’ 사업모델을 본격화합니다. 판매자들을 하나의 거대 쇼핑몰 안에 끌어들여 물건을 팔도록 하는 ‘아마존 방식’을 도입한 쿠

네이버가 상품 판매자들이 스스로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하게 하는 ‘쇼피파이 방식’ 사업모델을 본격화합니다. 판매자들을 하나의 거대 쇼핑몰 안에 끌어들여 물건을 팔도록 하는 ‘아마존 방식’을 도입한 쿠팡과 다른 길을 가겠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쇼피파이처럼 중소상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의 강력한 경쟁자인 쿠팡은 판매자보다 소비자에 집중하는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 “현재 한국 인구의 70%가 쿠팡 물류창고와 7마일 거리 이내에 사는데, 모든 인구가 해당하도록 약 1조 원을 투자해 물류창고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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