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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가 보여주는 스타트업 브랜딩의 정석🏆] 오늘은 팬심 가득 담긴 포스팅을 하나 해보려고 해요! 바로 다노샵 7주년 기념 영상입니다. 다노샵은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주 상품인 ‘다노’에서 운

[다노가 보여주는 스타트업 브랜딩의 정석🏆] 오늘은 팬심 가득 담긴 포스팅을 하나 해보려고 해요! 바로 다노샵 7주년 기념 영상입니다. 다노샵은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주 상품인 ‘다노’에서 운영하는 식품 브랜드입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해 헌정 영상이 나왔는데요. 그간 다노샵의 행보를 보면, 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혹은 해야 하는 브랜딩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1. 브랜드의 철학을 끊임없이 공유한다. 다노의 비전은 한마디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식 전파하기’입니다. 다노와 아무 관련이 없는 평범한 고객도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있을 만큼 다노의 철학은 명확한데요. 명쾌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다양한 콘텐츠에 녹여 반복해 전달합니다. 유튜브의 거의 모든 콘텐츠가 동일한 캐치 프레이즈로 시작하고, 대부분의 상품에도 동일한 캐치프레이즈가 반복적으로 노출 되고 있습니다. 2. 브랜드의 DO&DON’T가 명확하다. 명쾌한 철학과도 연결될 수 있겠네요. 제품과 정보성 콘텐츠에 기획 의도를 명쾌하게 담으면서 고객들에게 ‘다노이기에 가능한 것’과 ‘다노이기에 하지 않을 것’을 자연스럽게 학습시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일관성 있게 모든 콘텐츠에 전달되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3. 일관된 페르소나를 보여준다. 다노가 만드는 대부분의 광고와 콘텐츠는 ‘다노 언니’라고 하는 창업자를 내세워 전달됩니다. ‘다노 언니’라는 캐릭터는 건강과 영양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바른 생활과 가치관을 통해 고객의 롤모델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1인 미디어 시대, 기업의 대표와 페르소나가 동일시 되는 전략은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다노 언니’는 그 흔한 개인 SNS 계정조차 철저히 분리한 채 브랜드 관점에서 기획된 콘텐츠 하에 절제된 형태로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관리된 전략적인 캐릭터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메시지 전달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공유드리는 영상은 다노샵의 7년간의 역사와 대표 상품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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