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신드롬 - 스스로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이직을 하고 5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저는 스스로가 과연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 다른 이들이 훨씬 뛰어난데 나는 운으로 여기까
[임포스터 신드롬 - 스스로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이직을 하고 5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저는 스스로가 과연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는지, 다른 이들이 훨씬 뛰어난데 나는 운으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닌지 의심하곤 합니다. 이렇게 자기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는 '임포스터 신드롬'은 우울이나 불안 같은 병리적 현상이 아니라 대단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심리 현상이라고 합니다. 임포스터 신드롬에 대해 4분 정도 짧게 이야기한 TED 영상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심지어는 아인슈타인과 같은 천재 과학자도 본인의 능력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신드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겪는 심리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을 추천합니다. 임포스터 신드롬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피드백도 '에이 거짓말'하고 믿을 수가 없거든요. 그럴 때엔 이런 현상을 직접 경험해본 사람들에게 어떻게 편해질 수 있는지 조언을 얻는게 가장 효과가 좋겠지요. 저도 이번달 들어서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매니저와의 이번주 1-on-1 에서는 제가 겪고 있는 이 현상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볼까 해요. 너무나도 솔직히 모두다 이야기하면 내가 약한 사람처럼 비추어지지 않을까? 하고 조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저만 겪는 특별한 건 아니니깐요.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이니까 조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지금, 본인을 의심하는 분이 계시다면 꼭 알아주세요. 저도 그거 똑같이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