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드미코 한국인 썰'이 곳곳에서 들려와서 '으읭 진심?' 했는데 이 영상에서 한국인 커밍아웃(?)을 했군요 ㅎㅎㅎ 스트리머 하츄비와의 인터뷰인데, 일단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는 건 확실
최근 '코드미코 한국인 썰'이 곳곳에서 들려와서 '으읭 진심?' 했는데 이 영상에서 한국인 커밍아웃(?)을 했군요 ㅎㅎㅎ 스트리머 하츄비와의 인터뷰인데, 일단 한국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는 건 확실하고, 대구 출생까지 밝혔네요. 와. 메타휴먼의 대표주자(?)가 한국계였다니 ... 코드미코는 3D 그래픽스 기술자인 동시에 이러한 3D 인체 모델링, 모션 캡쳐, 페이셜 캡쳐 기술을 이용해서 가상 캐릭터 스트리밍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로 유명하죠. 다만 수 년 전부터 이런 식으로 활동한 버츄얼 유튜버는 보통 3D 캐릭터로만 활동합니다. 하츠네 미쿠, 키즈나 아이 등 ... 하지만 코드미코는 '부캐'인 3D 캐릭터, 그리고 '본캐'인 본인이 번갈아가며 방송을 진행합니다. 부캐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자체도 컨텐츠가 됩니다. 이를테면, 3D 캐릭터를 띄워놓은 상태에서 모션캡쳐 슈트를 갈아입고, 그럼 코드미코의 사지가 뒤틀리며 포개지는 광경이 ... 그 ... 그만해! 본캐와 부캐의 성격이 아주 다르지 않다는 점도 어찌 보면 매력적인 지점인데요, 물론 부캐인 코드미코 캐릭터가 등장할 때 훨씬 병맛스러운 연출이 이루어집니다. 코드미코의 백 스토리는 'AAA급 게임에 등장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가 라이브 방송에 진출한다'인데요, 앞으로 아바타 모델링 및 캡쳐 관련 기술이 더 보급되다 보면 이런 류의 부캐를 만들어내는 트렌드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