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싸앱'으로 통했던 클럽하우스, 열기가 식은줄로만 알았는데 무려 세달만에 밸류에이션을 4배로 끌어올림. - 작년 1월 Andreessen Horowitz가 주도한 시리즈B 펀딩에서 $1bn 밸
- '인싸앱'으로 통했던 클럽하우스, 열기가 식은줄로만 알았는데 무려 세달만에 밸류에이션을 4배로 끌어올림. - 작년 1월 Andreessen Horowitz가 주도한 시리즈B 펀딩에서 $1bn 밸류였음. - 구체적인 펀딩 금액을 밝히지 않는 경우는 여전히 funding이 진행중이라는 의미라는 추측. - 클하 인기에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티파이, 텔레그램 등이 모두 클하와 유사한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준비중 - 트위터는 처음에 클하를 $4bn에 인수하려고 했는데, 일부 투자자들이 밸류를 그 2배까지로 보면서 인수협상은 중단. - 클하는 올해 팀 인원을 4배로 늘리고, 인프라 안정, 안드로이드 출시 준비 등을 마쳤다고. 🗨 개인적인 생각 클럽하우스가 한국에서도 올해 초 갑자기 붐이 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두달도 안돼서 그 붐이 사그라들었다. 개인적으로 그 배경엔 1) 스마트폰 유저 중 80%에 육박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를 사로잡지 못함 2) 유명세가 있는 사람들이 모더레이터를 하면서 일부에게만 모더레이터 권한이 다양하게 주어지지 못하면서 다대다로 소통하고픈 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았음 3) 개인정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내가 들어가있는 방이 공개된다는 점은 혼자있기를 좋아하고 익명성이 편한 MZ세대에게 부적합 4) 시간 대비 정보를 얻을 수있는 효율이 매우 떨어짐. 이야기 좀 듣다보면 시간이 훅 가는데 남는건 별로 없을 때도 있음 5)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음. 이런 점들이 클럽하우스가 극복해나가야할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