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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SPA 브랜드 중 매장 규모가 가장 크던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으로 홍대점을 정리하고 빠져나간 뒤 국내 SPA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하다. 업계 관계자는 “유니클로가 나간 공백이 생긴 만큼

"지난 3월 SPA 브랜드 중 매장 규모가 가장 크던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으로 홍대점을 정리하고 빠져나간 뒤 국내 SPA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하다. 업계 관계자는 “유니클로가 나간 공백이 생긴 만큼 무신사에는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무신사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의 첫번째 매장이 다음달 홍대에 생긴다. 무신사는 얼마전 홍대 지점을 철수시킨 유니클로의 공백 자리를 놓고 스파오와 H&M, 자주, 탑텐, 자라 등과 'SPA대전'을 벌일 예정. 다른 SPA 브랜드와는 달리 과감하게 의류 숫자를 줄이고 볼거리 위주로 매장을 구성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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