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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비식품 분야를 확대하면서도 그간 회사의 강점으로 내세운 ‘좋은 제품을 고른다’는 ‘큐레이션’ 잣대를 적용하기로 했다. 김슬아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도 “더 많은 상품 가짓수는 고객 경험을

"마켓컬리는 비식품 분야를 확대하면서도 그간 회사의 강점으로 내세운 ‘좋은 제품을 고른다’는 ‘큐레이션’ 잣대를 적용하기로 했다. 김슬아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도 “더 많은 상품 가짓수는 고객 경험을 해친다. 고객이 가치가 있다고 느낄 만한 소수의 상품 구색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가짓수를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식품 중심 온라인몰 마켓컬리가 ‘비식품’ 상품 취급 비중을 늘린다. 올해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한 만큼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 비식품 품목을 늘리더라도 '좋은 제품’을 고르는 마켓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을 취대한 발휘할 예정. 수도권 지역으로 한정했던 새벽배송 서비스도 다음달 충청권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국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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