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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좌절 뒤 실리콘밸리로 가서 날았죠” 한국 12번째 유니콘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인터뷰. SaaS시장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2015년 한국에서 좌절했지만 실리콘밸리에 도전해 유니콘이

“국내 좌절 뒤 실리콘밸리로 가서 날았죠” 한국 12번째 유니콘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 인터뷰. SaaS시장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2015년 한국에서 좌절했지만 실리콘밸리에 도전해 유니콘이 된 회사. 정말 Respect합니다! "2015년, 김 대표가 채팅 프로그램을 팔기 위해 한국 기업들을 만나면 “우리가 만들면 되지 왜 돈 주고 사요” “클라우드를 어떻게 믿고 우리 데이터를 주나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좌절한 김 대표는 미국 실리콘밸리행을 택했다. 한국과 달리 B2B(기업간 거래) 소프트웨어 시장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김 대표는 “미국에서 기업들을 만나 사업 설명을 하자 한국에서 받은 질문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김 대표는 “한국에서만 사업을 했으면 진작에 망했을 것”이라고 했다." '전 사원의 주인화' 마인드도 정말 멋집니다! "그는 ‘전 사원의 주인화’를 강조했다. 회사가 잘 됐을 때 직원도 잘 되려면 결국 스톡옵션으로 보상을 확실히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센드버드는 임직원에게 연봉의 150% 상당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도 국내 기업의 절반인 1년으로 정했다. 또한 기업이 상장하지 않아도, 중간중간 주식을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도 만들었다. 이와 함께 기존 임직원 연봉을 700만원 일괄 인상하고, 본인 및 배우자 유급 출산휴가 3개월같은 혜택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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