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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요구하는 조직 vs 관리하는 조직

한국의 일부 회사에서 야근은 성장을 위해 불가피한 것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갖추어야할 덕목쯤으로 권장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북미의 많은 회사들은 야근하는 직원이 있으면 인사팀에서 팀장 및 담당 직원 면담을 통해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 조직내 불합리한 프로세스로 인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원인을 찾고 점검하곤 합니다. 필요하면 사람을 충원해야하고 일시적인 것이라면 그것이 해소된 뒤에 재충전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개인적인 성향인 경우 스스로 번아웃 되지 않도록 적절히 가이드를 해주기도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 그런 부분을 챙기며 대응하는 것이 결국 조직을 더욱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회사에 더 큰 이득이 된다는 점을 믿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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