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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에 편의점 GS25의 100번째 매장을 열었다. 일본계 편의점이 꽉 잡은 베트남 편의점 시장에서 매장 수로 미니스톱(144개)·패밀리마트(139개)에 이어 셋째로,

"GS리테일은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에 편의점 GS25의 100번째 매장을 열었다. 일본계 편의점이 꽉 잡은 베트남 편의점 시장에서 매장 수로 미니스톱(144개)·패밀리마트(139개)에 이어 셋째로, 세븐일레븐(53개)을 앞섰다." 동남아에서 한국마트가 팔린다. GS25, CU, 롯데마트 등 국내 유통사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약진중. 관광객·교민 상대로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브랜드를 내세워 현지인들을 겨냥한 마케팅으로 실적을 올리고 점포를 확장. 국내 편의점 매장수가 5만개에 이르고, 국내 쇼핑이 이커머스 위주로 재편되면서 동남아 진출은 국내 유통사에 매력적인 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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