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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은 대형 프랜차이즈 등 거대 자본이 기존 상점들을 밀어내면서 문화·예술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진 점이 큰 약점이었다. 최근 패션 브랜드들이 차별화를 위해 독특한 매장을 선보이면서 조금씩 거리

“가로수길은 대형 프랜차이즈 등 거대 자본이 기존 상점들을 밀어내면서 문화·예술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진 점이 큰 약점이었다. 최근 패션 브랜드들이 차별화를 위해 독특한 매장을 선보이면서 조금씩 거리의 개성이 살아나고 있다” 최근 아르켓, 아더에러, 올버즈 같은 멋스런 브랜드들이 가로수길에 매장을 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개성 강한 매장들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가로수길은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유니크한 매장들이 더더 늘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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