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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 때 켜는 앱인 배민 화면 제일 앞에 배민쇼핑라이브를 배치하고 음식을 주제로 한 재미 위주의 라방이면 통할 것이란 전략이 들어맞았다. BHC 방송의 경우 시청자 영상통화도 진행했다. 방송을

"배고플 때 켜는 앱인 배민 화면 제일 앞에 배민쇼핑라이브를 배치하고 음식을 주제로 한 재미 위주의 라방이면 통할 것이란 전략이 들어맞았다. BHC 방송의 경우 시청자 영상통화도 진행했다. 방송을 보며 구매한 상품권으로 치킨을 시킨 사람을 연결했는데, 방금 배달받은 치킨을 시청자들이 함께 보는 광경이 펼쳐졌다. 기존 앱 내 리뷰만으론 충족하지 못하는 실시간 영상 후기가 공유된 셈이다." 라이브방송계의 '후발주자' 배달의민족이 라방으로 좋은 반응을 얻는중. 시청자 입장에서는 간접광고 형식으로 단순히 음식을 노출시키는 '먹방'과 달리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바로 배달주문 가능. 배민에 입점한 식품업체 및 프랜차이즈 입장에서는 라방에서 신제품 홍보 및 판매를 늘릴 수 있어 배민의 라방 편성표는 한 달 뒤까지 꽉 차 있다고. 어떠면 라이브방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카테고리는 배달앱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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