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양대 산맥'인 카카오와 티맵이 연간 4조원 규모의 퀵서비스 시장에서 맞붙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T퀵' 서비스의 기업 회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모빌리티 '양대 산맥'인 카카오와 티맵이 연간 4조원 규모의 퀵서비스 시장에서 맞붙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카카오T퀵' 서비스의 기업 회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르면 상반기 출시 예정으로 초기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합니다. 티맵모빌리티 역시 퀵서비스 시장에 뛰어듭니다. 티맵모빌리티는 사명을 숨기고 유어퀵이라는 서비스명만 내세워 사전 체험단을 운영했습니다. 라이더 앱을 통해 실제 배송을 수행하고, 기사들의 의견을 받아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