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백신 접종이 늘고 더 많은 사람이 집 밖으로 나오면서 사람들이 스트리밍 시청에 더 적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쟁사들도 스트리밍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수십억달러를 쏟
"로이터통신은 "백신 접종이 늘고 더 많은 사람이 집 밖으로 나오면서 사람들이 스트리밍 시청에 더 적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쟁사들도 스트리밍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면서 수십억달러를 쏟아붓고 있다"고 진단했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넷플릭스가 10년 동안 순탄하게 성장해왔고, 지금은 약간 흔들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가 1분기 무난한 실적을 내고서도 신규가입자 증가세가 크게 줄어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7% 급락. 넷플릭스의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4% 증가한 71억6천300만달러(8조원), 주당순이익은 3.75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음. 그러나 1분기 신규 가입자가 398만명으로, 작년 동기(1천600만명)의 25% 수준으로 감소. 넷플릭스가 잘 못했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작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가입자 증가세가 너무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증가세(?)로 돌아왔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