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오스카 트로피를 받으며 시상자인 피트에게 “‘미나리‘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를 이제서야 만나게 됐다”라며 “그 동안 어디 있었나”라며 재치 있게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저는 한국 배우
"윤여정은 오스카 트로피를 받으며 시상자인 피트에게 “‘미나리‘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를 이제서야 만나게 됐다”라며 “그 동안 어디 있었나”라며 재치 있게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저는 한국 배우인 윤여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권에 계신 분들이 ‘여’나 ‘정’이라 부르신다. 하지만 제 이름을 잘못 부르신 것에 대해서는 용서를 해드리겠다” "우리 사회에서 경쟁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후보에 오른 5명은 모두 다른 영화에서 다른 역할을 해냈다. 우리 모두 승자다. 내가 어떻게 글렌 클로즈와 같은 대배우를 이길 수 있겠는가. 그의 훌륭한 작품을 많이 봐왔다” 어메이징한 배우. 소름돋는 수상소감.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