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밤레터에는 미미시스터즈의 큰미미님의 이야기를 실었다.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기 위한 생각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좋은 레퍼런스. _____ 음악만으로 먹고 살 수 없을까? 이 고민을 안 해
이번 밤레터에는 미미시스터즈의 큰미미님의 이야기를 실었다.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하기 위한 생각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좋은 레퍼런스. _____ 음악만으로 먹고 살 수 없을까? 이 고민을 안 해 본 건 아니에요. 하지만 아주 잠깐이었습니다. 한 번도 음악을 제대로 배운 적도,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상상을 해 본 적도 없는 제가, 우연처럼 시작한 음악으로만 먹고 사는 일을 계획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걸, 그마저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래서 작은미미와 함께 미미시스터즈의 목표와 원칙을 정했습니다. 1) 가늘고 길게 활동할 것 2) 둘 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는 일은 토 달지 않고 접을 것 미미시스터즈, 우리가 만드는 음악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유지하되, ‘돈 많이 드는 빡센 취미’로 새롭게 정의하자 고민의 방향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가늘고 길게 활동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 거죠. 📻밤레터#48 | 하고 싶은 일을 재정의하자 보인 것들 / 큰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