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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전에 공유한 '파랑새 신드롬'이라는 글과 비슷한 주제의 글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누구나 자신과 잘 맞고 조건이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로 항상 그럴 수는 없죠. 그렇다

제가 바로 전에 공유한 '파랑새 신드롬'이라는 글과 비슷한 주제의 글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누구나 자신과 잘 맞고 조건이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하지만, 현실적으로 항상 그럴 수는 없죠. 그렇다면 이렇게 자신과 잘 맞지 않는 회사를 다니는 데에도 장점이 있을까요? 글쓴이는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자기를 돌아보면 고민하는 힘, 그리고 주도적으로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힘 등이 바로 그것이죠. 돌아보면 저도 어디하나 쉬운 회사는 없었지만, 그 힘든 상황 속에서 많이 성장하고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100프로 만족스러운 회사란 없기에 자기의 자리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을 고민하는 것 또한 어쩌면 중요한 자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생각했을 때 안좋은 회사를 다닐 때의 장점은 그런 나아가는 힘과 고민, 그런 인생의 리더십을 더욱 강하게 트레이닝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트레이닝에서 오는 자신감은 앞으로 마주하는 도전을 더욱 유연하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내 커리어는 어떻게 그려야 할지, 다들 나와 달리 안정성만 외치고 있는 상황일때 어떻게 사람들을 설득해서 일을 만들어 내야 할지, 시행착오와 성공의 비율은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안좋은 상황에서 어떻게 희망을 가꾸어 실제로 현실로 만들어내야 하는지 이런 고통스럽지만 결국 꺾이지 않는 유연함을 만들어 주는 고민들은 일반적인 3년-5년차에서 따라오는 무기력이라던지 이직에서 오는 막연한 무서움 같은 것들을 단숨에 뛰어넘게 만들어 줍니다." "노력은 보상을 안해주기도 하지만 고민은 반드시 보상을 줍니다" "긴 인생에서, 특히 사회 초년생 첫 포지션에서 100프로 만족스럽지 못한 일자리로 시작 했다 해도 괜찮습니다. 이 안주하기 쉬운 세상에 나 자신이 누구인지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뜻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는 지금 누구보다 잘 하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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