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vs 카카오 페이지, 같은 점 다른점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회사의 사업 전략을 비교한 글입니다. 1. 같은 점 * 웹툰, 웹소설을 서비스하며
#네이버 웹툰 vs 카카오 페이지, 같은 점 다른점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회사의 사업 전략을 비교한 글입니다. 1. 같은 점 * 웹툰, 웹소설을 서비스하며 지향점을 ‘글로벌’과 ‘슈퍼 IP를 통한 2, 3차 가치 창출’로 잡음 * 현재로서는 네이버가 미국에서, 카카오가 일본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두 회사 모두 상대가 잘하는 나라에도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2. 다른 점 * 네이버는 ‘아마추어 작가 확보’에 주력. 아마추어 작가를 많이 확보한다는 것은, 네이버웹툰이 매우 중요시하는 가치인 ‘트래픽’에도 도움이 된다. 히트작을 한 플랫폼으로 다 모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독자들의 ‘더 보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분히 채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더 많은 작품=트래픽이며, 트래픽은 또한 새로운 히트작 발굴을 가능하게 필요조건이라서다. * 카카오페이지는 아마추어가 아니라 프로작가와 인기작품을 더 빠르게 수급하는 방법을 택했다. 원래 팬덤을 가진 콘텐츠가 많이 갔고, 따라서 빠르게 수익성을 제고했다. 카카오페이지는 국내에서 웹소설로 먼저 떴는데, 그 기반에는 인기 IP를 가진 출판사, 에이전시에 대한 전폭적 인수합병 전략이 있었다 * 글로벌에서도 현지에서 작품을 수급하는 것을 큰 방향으로 갖고 있는 네이버와는 달리 카카오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글로벌로 들고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즉,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를 카카오M의 제작 역량으로 영상까지 만들어 성공한 작품을 현지화시키는 걸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