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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기여할 수 없을 때 자기 효능감을 느끼는 방법》 일을 하다 자기 효능감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조직의 잘못도 분명히 있습니다. 적확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할당하지 않았을 수 있

《팀에 기여할 수 없을 때 자기 효능감을 느끼는 방법》 일을 하다 자기 효능감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조직의 잘못도 분명히 있습니다. 적확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할당하지 않았을 수 있죠. 단, 조직의 탓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는 시점에도 팀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강 나선에 들어설 때에도 문제를 개선하는 중에도, 다른 회사 인터뷰를 보는 중에도 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자기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 해볼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➊ 회의록 작성하기 누군가는 써야 하고, 잘 작성된 회의록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부족한 점이 있어도 빠르게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서 공유한다면 누군가에게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일시, 참석자, 목적, 내용, TO-DO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➋ 신입 온보딩 문서 손보기 아무리 큰 회사이고 공통의 온보딩이 있다고 해도, 팀만의 특색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용되는 기술 스택, 플랫폼, 서버 자원, 위키 등을 보기 좋게 정리합니다. 이 문서는 비단 신입뿐 아니라 이 팀에 신규 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스택과 플랫폼은 팀마다 사용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➌ 독서, 그리고 정리하기 관련된 개발 서적을 읽는 것이 베스트, 그게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책을 손에 잡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관련된 서적을 읽고 블로그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회사는 학습하는 곳이 아니라고 하지만요, 개발자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학습하지 않으면 다음 스텝을 밟기가 어려우니까요. 괜찮은 자료를 만들고 팀에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최고입니다. ➍ 사내 세미나 참석하기 사외 세션을 참석할 수 없다면 사내 세션과 블로그 포스팅이라도 읽는 습관을 가집시다. 세션이 너무 여러 개라면 관심 있는 한 두 개라도 꼭 한다는지, 학습 영상을 분기별로 하나씩은 본다는 등 세부목표가 있는 게 좋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다른 사람이 가이드하는 내용을 들었을 때 항상 얻어가는 게 있기 때문에 복습 차원에서라도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➎ 설거지하기 일이 없을 때보다, 스스로 해결하기 조금 어려운 일을 맡았고 벽에 부딪혔을 때 유용합니다. 설거지는, 해결 가능한 작은 문제이자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며 나를 위로하는 것이고 동시에 밥만 먹으면 생기므로 자주 사용 가능하죠. 설거지는 이런 속성을 띄고 있는 문제입니다. 실제로 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화가 날 때 폭풍 설거지를 하며 해법을 정리해봅니다. 안되면,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서 사수님한테 어떻게 물어볼지를 구상합니다. 코드는 팀의 것이니까 언제든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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