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자동차 업계의 브랜드 전쟁 1️⃣ 독일 고급차 브랜드 포르셰가 차 한 대를 팔아 2000만원이 넘는 이익을 보는 사이 현대차는 차 한 대를 판매해 쥐는 돈이 64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동차 업계의 브랜드 전쟁 1️⃣ 독일 고급차 브랜드 포르셰가 차 한 대를 팔아 2000만원이 넘는 이익을 보는 사이 현대차는 차 한 대를 판매해 쥐는 돈이 64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현대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374만대를 판매하고 2조3947억원(연결 기준)의 영업이익을 내 차 한 대를 판매하면서 64만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3️⃣ 포르셰는 현대차 판매량의 10%도 되지 않는 27만대를 판매하고도 42억유로(약 5조628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현대차의 두 배를 벌어들였다. 4️⃣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차 한 대를 팔아 얻는 이익이 370만원이었고, BMW와 아우디는 각각 278만원, 203만원이었다. 5️⃣ 현대차가 그동안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보급형 제품을 위주로 생산했고, 특히 해외 시장에서 현대차는 싼 가격 때문에 사는 저가 브랜드라는 인식이 굳어졌다”며 “수익성이 높은 SUV 등의 제품군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가치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라고 말했다. 🤔 최근 아이오닉이 전기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도 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인수하면서 로봇 시장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고 현대차의 미래를 좋게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니 조금 암울한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고객들 머릿속에 자리잡힌 '저가 브랜드'라는 인식. 똑같은 차를 만들어 파는데, 누구는 2,000만원 남기고 누구는 64만원 남기는 차이는 어디서 올까?? 물론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겠지만 결국 '브랜드 가치' 싸움 아닐까?? 기술적 우위나 선점의 효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변화 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