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미술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되면서 미술품 투자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MZ세대들이 미술품 투자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인데
코로나19로 인해 미술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되면서 미술품 투자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MZ세대들이 미술품 투자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인데요. 이미 많은 MZ세대들이 아트테크를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린지는 좀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아트테크에 관심을 보이는지 잘 정리한 기사 같아 가져와보았습니다. 1. 미술품 렌탈 서비스 - 소유보다 구독을 통해 미술 작품을 감상 사례) 오픈갤러리의 경우 월 39000원으로 전업작가 1200명의 작품 3만 7000점을 3개월 마다 교체해서 대여 가능 2. 미술품 공동구매 -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유명 작가의 그림을 공동 구매 - 구매 이후 미술품 가치가 상승하면 매각 후 지분만큼의 차익을 나눠 가짐 국내 플레이어: 아트투게더, 피카프로젝트, 아트블록(Tessa) - 일부 업체에서는 주식처럼 소유권을 매각 전에 중도 거래 할 수 있음 - 블록체인을 통해 소장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음 이처럼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전시의 활성화로 미술품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는데요. 특히 무조건 갤러리에 가서 미술품을 감상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기성 세대와 달리 미디어 전시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아트테크의 장이 열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미술 본연의 감상보다는 '투자'의 입장으로만 미술에 접근한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트테크에 대해 이제 막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 입장에서는 이러한 미술품 시장의 활성화가 투자자와 작가 모두에게 Win-win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